분수, 수막, 투영, 레이저…인민광장 음악 분수가 업그레이드되여 돌아왔다
2020-06-03
인민광장의 분수 광장은 1994년에 건설되였으며, 전국 최초의 육지 분수이다. 작년부터 인민광장의 음악 분수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으며, 분수 광장 지면 시설의 오리지널 스타일을 유지하는 기초상에서 선진적인 과학 기술 및 이념을 통해 분수 설비 및 제어 방식 등 방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였다.
이번 개조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육지 분수의 기초상에서 호형 직선 분수막을 배경으로 증설하였으며, 레이저, 투영을 매개체로 관객들이 정면 및 후면에서 모두 수막 영상의 비주얼 쇼킹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