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하이, 신정 연휴 기간 관광 특수 '톡톡'

2022-01-04

관광객들이 지난 2일 베이징 이화원 내 얼어붙은 쿤밍후 위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가 올해 신정(원단∙元旦) 연휴(1월 1~3일)를 맞아 관광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베이징시 공원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연휴 기간 동안 베이징 내 11개 시립공원과 중국원림박물관을 찾은 관광객은 65만9천900명(연인원)으로 전년 신정 연휴 대비 약 52.7% 증가했다.


11개 공원 중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는 ▷타오란팅공원 ▷톈탄공원 ▷이화원 등이 선정됐다. 또 공원 곳곳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맞이하기 위한 겨울 스포츠 활동과 전시회가 열려 관광객의 이목을 끌었다.


상하이시 문화여유국에 따르면 상하이는 연휴 3일간 517만 명(연인원)이 넘는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에 따른 관광 수입은 약 126억 위안(약 2조3천592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상하이 내 170개 이상 주요 관광명소를 찾은 관광객은 총 226만 명(연인원)으로 전년 신정 연휴 대비 1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특히 관광객이 눈에 띄게 증가한 상하이 관광지로는 ▷와이탄 ▷예원 ▷루자쭈이 ▷황푸강변 등 명소가 꼽혔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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