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0여 년 전 침몰한 古선박서 유물 600점 인양…수중 발굴 쾌거

2022-11-23

인양 작업 현장 [11월 2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중국은 21일 고선박 ‘창장커우(長江口) 2호’의 인양에 성공했다. 150여 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온 청(淸)나라 시대 고선박은 길이 약 38.1m, 폭 약 9.9m이며, 선실이 31개 있다. 배 안에서 발견된 징더진(景德鎮) 도자기 등을 비롯해 선체와 주변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유물은 총 600여 점에 달한다.


수면 위로 드러난 창장커우 2호 [11월 2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기상과 조수 조건에 따라 앞으로 며칠 안에 인양선 펀리(奮力) 호가 창장커우 2호를 황푸(黃浦) 강 강변의 부두로 옮길 예정이다.


창장커우 2호는 중국이 수중에서 발견한 가장 크고 가장 잘 보존된 목조 난파선으로 배에 실린 유물의 수량이 방대하다. 상하이시 문물국은 2015년 수중 고고학 조사를 하던 중 발견한 이 목조 난파선을 ‘창장커우 2호’로 명명했다.


연구진이 도자기에서 표본을 추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창장커우 2호에서 채취한 벼 샘플 [사진 출처: 신화사]



원문 출처:인민망

자료출처:신화사,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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