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해상전기
깊은 문화를 가진 국가 역사문화 도시인 상하이에는 수많은 서로 다른 시기, 다른 스타일의 건축물들이 모여있다. 많은 역사적 건축물은 호텔로 개조되어 도시의 기억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했다. 최근 여러 세계급 신흥 랜드마크 호텔이 상하이에 입주하면서 많은 전설적 이야기를 남겼다.
이번 상하이 관광페스티벌 기간 2021 상하이 음식페스티벌 “해상전기” 이벤트에는 상하이의 유명 호텔의 전설적 이야기와 특색 음식들이 선보여져 시민관광객들이 우아한 환경에서 “해상 시문을 체험하고 전설의 음식을 맛보고” 상하이 특유의 근대문화 분위기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도록 한다.
펀양가든호텔
전형적인 스페인 스타일의 메인 빌딩은 녹음 중에 자리하여 번화함 속에서 고요함을 유지한다. 건축물은 그 시대의 느낌을 최대한 보류했다.
허핑호텔
전신은 화마오호텔로 “원동의 최고 모던 호텔”로 불리며 인테리어 예술디자인 건축스타일의 대표다.
상하이 헝산 몰러 빌라
유럽 건축가 디자인협회로부터 20세기 10대 건축디자인 최고작품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그 특별함으로 상하이의 건축군 중에서 명성을 알리고 있다.
가든호텔(상하이)
상하이의 원 프랑스클럽 건축물로 바로크 건축의 예술 정수가 모여진, 상하이 역사 건축물의 대표다.
J호텔 상하이센터
세계에서 두번째, 중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상하이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호텔 중의 하나다. 고금중외의 장점을 전부 집결시켰으며 여러가지 예술의 미를 자랑하고 있다.
진장호텔
상하이시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그 근대 건축은 상하이 시급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호텔은 150여 개 국의 정계 요인, 원수 등 500여 명을 접대했다.
상하이빌딩
원래 이름은 바이라오후이빌딩이다. 황푸강변, 수조우하 강변에 우뚝 솟은 와이탄의 5성급 호텔로 와이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세개 중의 하나였다.
상하이 송장 광푸린 힐튼호텔
“상하이의 뿌리”로 알려진 광푸린 문화유적 내부에 위치해 있으며 광푸린 문화를 기반으로 고전과 현대가 결부된 신 중식 건축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상하이 서산 인터콘티넨탈 호텔
돌을 채굴하던 구덩이에 세워진 자연생태 호텔로, 기존 하늘 높이 솟아오르게 하던 건축 이념과 반대로 지표면에서 88m 아래로 내려갔으며 깊은 구덩이와 암벽에 세워져 세계 건축의 기적으로 불린다.
상하이 와이탄 윌도프 애스토리아 호텔
와이탄 핵심지역에 위치하여 황푸장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으며 와이탄의 백년 전설과 상하이의 격변을 함께 했다.
주자자오 안루
전국 역사 명진인 주자자오에 위치하여 명나라 “강남 제일관청”이라 불리는 우펑로우 및 청나라 말기 연극무대를 핵심으로 한다.